아침부터 오매불망 기다리던 꾸셀 브러쉬..
아직도 계속 배송중이기에 무슨일인가 해서 문밖을 봤더니.
택배박스를 문앞에 두고 그냥 가셨네요
노크라도 해주시지..
-_-
것도 모르고 오전부터 지금까지 계~~속 기다렸습니다.
아무튼 같이 보내주신 아이라이너 잘쓸게요^^
마침 아이라이너가 딱 필요하던 참인데 시험삼아 한번 써봐야겠어요
뷰티블로거들이 하도 추천을 많이해서 저도 이번에 큰맘먹고 화장품의 세계에 입문합니다.
저와함께 시작한 파운데이션 브러쉬! 꾸셀 22 잘 쓸게요^^